취헌다 With 제자들 나를 위해 이곳 먼곳 홍대까지 찾아와준 그대들. 이라고 믿고 싶음. ㅋㅋㅋ 여기는 2차였나봉가? 딱 여기까지만 정신 말짱 했고... 그다음부터는..... 아이들이 시동을 걸어주는 바람에..... 무서운 아이들... 흐규흐규 Me/Diary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