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253

재은이 생일

대전에서의 재은이 생일. 완전 큰 파티였던것 같은데 *_* 커플 커플~ 또 다른 찍사. 재은이 생일 파뤼!!~~~ 기뻐 기뻐 ㅎㅎ 어색한 사진이 되어버린듯? 드링크 광고? 쵝온데? ㅋㅋ 재은 선물 세례 ㅋ 이번엔 맥주 광고 들어가려고 했지만 너무너무 흔들려버림 ㅎㅎ 멋쟁이 양규형. 나랑 정훈이형. 형들 줌샷? ㅋ 02학번 단체사진 ㅋㅋㅋ 또 다른 찍사 ㅋ Avoid. 삭제되었습니다;;;;;; 결국..... 아- 이거 혼나고 욕먹으면서 조만간 내리게 될지도 모르는데-;;; 지금 싸우는게 아니고 화난것도 아니고 영국축구 보고계시는 중일껄요- ㅎㅎㅎ 마지막!~ 헤어짐....

Me/Diary 2010.03.06

새집

새집으로 이사왔습니다. 13층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다가 내려다 보던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네요 ^^ 다시 멋진 전망의 집으로 가야죠 ^^ 4층 현관문 앞입니다. 사진은 아직 많이 지저분합니다. 청소와 이사 전이라서요 ^^ 정면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요렇게 투룸입니다. 싱크대는 바꾸었고요 바닥은 제가 재료사다가 다시해서 지금은 사진과는 다르답니다 ^^ 동생님과 고모님께서 청소중이심- ㅎㅎ 동생방입니다. 아까 위에서 보던 정면 미닫이 문 열면 나와요- 위 사진에서 보이던 오른쪽 문 열면 보일러실이 있습니다. 창고로도 쓰고있어요 ㅎㅎ 여기가 바로 또 다른 방입니다. 제방인데요- 옆에 방이 또 달려있습니다- 방이 아니라 창고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내부 모습이고요 왼쪽엔 벽박이 장? 비슷한것이 있어서..

Me/Diary 2010.03.01

새해다짐 - 겨울바다 뛰어들기!

2년전이었던가... 그해 겨울 난 바다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엄청 젊어보이시는 친구 원혁이의 아버님께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나는 어렸을적 속초에서 지내셨던 원혁이 아버님께 겨울바다라는 답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잘 들은건가 싶다. 그때 맥주를 간단히 한것같기도 하고 ^^;;; 암튼 비슷했다 ㅋㅋ). 하지만 바다에 뛰어드는 이유는 동안유지보다는 그런거지 뭐- 남자의 '강함'이라는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약해지지 않기위해서? ㅋㅋㅋ 웃기지 ㅎㅎ 아닐지도 모른다. 난 언제나 나 자신과의 싸움을 즐겨왔고 내가 하고싶어하는것에, 내가 편하고자 하는것에 반기를 들어왔다. 그래서 그해 겨울. 1월 1일이 되던해에 바다에 뛰어들기로 했다. 그리고 1월 1일. 난 정훈이형이랑 종웅이형..

Me/Diary 2010.01.03

20100101 Happy New Year - H.N.Y

2010년 1월 1일 되는날. 원래는 대전가서 형들과 여행가려고 했으나, 너무 불분명한 계획과 몇가지 생각에 잠기게 되어 안가기로 했다. 그리고는 집에 방콕하여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무슨 연락이 이리도 많이 오는지 ㅋㅋㅋ 몇가지 연락을 거절하고 제안을 거절하고 계속 집에 있으려는데... 오랫만에 종아한테 연락이 왔다. 이따 민재랑 만난다는데- 같은 동네에 살면서 쫌 올만에 보는거라 만나기로 했다 ㅎ 요즘 '사진 슬럼프'라는 핑계로 카메라를 너무 안 가지고 다니는것 같아서 다시 열심히 가지고 다니려고 노력하고있다 ㅎㅎ 우측부터 김민재, 봉종아, 명선(?)이었던가??? ^^;;; 길에서 좀 방황하다가 술집을 찾아 들어갔는데..... 이날.. 어딜가나 사람들이 꽉꽉차서 앉을곳이 없었다 ㅡㅡ;;; 애들 친구들만..

Me/Diary 2010.01.01

고모

64년생 고모. 옛날 옛적에.... 울 아부지, 작은 아버지, 큰고모 둘 모두 대학 다녀올동안 고모는 학비문제로 인하여 대학진학을 포기해야했다. 하지만 고모는 돈을 벌기시작하여 제일먼저 서울에 입성. 가장 비싼 집을 소유하고 계시다 ㅎㅎㅎ 잘 타지 않으시는 고급차까지 *_* 옷과 가방은 질 안좋은 저가형보다는 고가형을 사용하시고 몸 건강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신다. 하고싶던 공부를 못하셔서일까, 지금까지도 매일 매일 공부하시고 항상 노력하신다.

Me/Diary 2009.12.27

Wish List

1. 내집, 내방 마련. 멋진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배로임수 고층 빌딩. (뒤로는 멋진 번화가 거리들이 내려다보이고 앞으로는 멋진 물이 흐르면 좋을것같다.) 전망좋은 내집, 내방을 원한다. 나만의 여러 공간.(컴퓨터방 + 음악방은 최첨단으로 하나로 합쳐놔야겠다. ㅎㅎㅎ) 싸게 잘 사면 5억정도?? 50,000 만원. 2. HONDA CBR 600RR 나의 꿈의 바이크 ABS까지 장착된 신형. 역시 난 레드 ㅎ(검빨)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요놈. 근데 뭐... 투어나 여행을 생각한다치면.... BMW GS시리즈.. ㅎㅎㅎ 요놈들이 더 나을것같기도 하고 말이지 ㅎㅎㅎ (세계여행엔 요놈들. 국내여행엔 GV시리즈가 쵝오-) 암튼 CBR 600RR. 1,800 만원 취득세, 등록세까지 하면 2,000만원정도..

Me/Diary 2009.12.27

명균이와 노래방

정말 오랫만이다. 명균이와 노래방 간날. 양복입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있는 명균이의 모습은 마치.......... 노래방 도우미를 떠오르게 하는구나 ㅎㅎㅎㅎ 대학교때... 그러니까 우리가 군대도 가기전이고 명균이가 학교 그만두기 전인 1학년때쯤? 대낮에 먹을거 사들고 학교 정문앞에 있는 명균이 이모(명균이는 이모가 한 100만명쯤? ㅋㅋ)네 노래방에 들어가서 어두워져서야 나왔던 날이 많았었는데 ㅎㅎㅎ 가까운 미래에 멋진 명균이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p.s : 명균아 백딸러 내놔

Me/Diary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