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앙마

페라리 회사 지하주차장. 어떻게 내려왔나몰라;;;;

2010년 08월 16일. 예비군 훈련을 갔다. 지금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조교출신 종웅이형한테 물어봤다. #$^는 왜 하는거냐고 물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러자 종웅이형한테 답문이 왔다 ㅎ 갑자기 모든게 이해가 가고 끄덕여지더라.. ㅋㅋㅋㅋㅋ

타임 여름 휴가 난 몰랐다. 빡씅혜가 타임이 아니었다니.... i didn't know that!~ 나 먼저 도착해서 비 다 맞고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숙소 강아지. 온통 까맣고 크다 ㅎ 좀 더웠던지라 하루종일 더워했음. 다들 먹을거 사러가고 남은 사람들 캐치볼!~ 나중에 족구도 했음 ㅎ 잘생긴 주드로 닮은 수백이형은 조금 마르셨다는 느낌이들었다. 사회생활이 힘들죠 머 ㅠㅠ 반면에 살찐 종웅이형과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 경훈이형 ^^ 캐치볼 끝나고 2:2 족구했다. 졌다. 음료수를 샀다. 경훈이형이 샀다. 으흐흐흐흐 멋지게 먹는 수백이형과 입대고 먹는 종웅이형. 입을 대더라도 불안하게 대셨다 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오지 않자 물놀이를 했다. 옷은 다 벗었는데 정작 누드찍힌건 수백이형뿐;;;; 단체사진은 종..

종아 도촬버젼. 500mm REFLEX 이건 완전 겔러리 수준 ㅋㅋㅋ

아 맞다. 우리동네에도 볼링장이 있었다. 맛있는 '잇'. 또 가고싶다. 가리셔서 이뿌게 잘 나온것같아효 ^^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가수 비. 코요테의 백가가 찍어준 사진으로 알고있는데 맞나... 암튼... 저놈의 초콜릿복근이 뭔지... 헐헐-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인나자마자 이게 뭐하는짓인지- 삼각대와 플래시 설치 허허- (비 사진을 보고 삼각대 위치 선정.) 너무 오래 운동을 안하고 살았다. 아니 아예 신경을 꺼놓고 살았다. 술도 너무 많이 마시고... 다시 운동을 해야하긴 하겠는데... ㅠㅠ

Third of 세탕 뛴날. 올만에 돌아온 원혁이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완전 즐거웠던날 *_* 다 다른 사진임 ㅋ 도중에 나 너무 취해서 먼저 집에 들어갔다. 담에 같이 다시 놀고싶다. 오늘 맴버 그대로.

Second of 세탕 뛴날. ㅎㅎㅎ 종식이형과 정원이형. 휘근이 여자친구와 휘근이 여자친구의 친구(후배?) ㅋ 다 다른 사진임 ㅎㅎ

홍대 모 거리, 샵앞에서 만난 강아지. 종아의 그녀를 위한 아이스크림집 방문. 흐뭇한 표정? 전달 후 종아가 추천해주는 병맥주집 도착. 잠시 전화통화 도착!~ 의외로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는 *_* 나는 뭐 피곤한가 싶더니... 여기서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제길. 내가 좋아하는 과일안주도 많이 남았는데!!

나는 누구 여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