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6

Older

매해가 거듭 지나갈때마다 점점 더 가을이 독해짐을 느낀다. 더 외롭고. 더 고독하고.. 더 쓸쓸하고... 그렇게 더 진해져가고있는듯하다. 우린 비록 어느덧 서른이고 책임에 따라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생각해야할 것들에 머리도 점점 무거워지고 다 놓아버리기엔 주변의 기대의 시선들과 서른이라는 숫자가 먼저 날 놓아주지 않지.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그래야한다고 생각해. 예전의 우리 젊음, 청춘, 패기, 객기와 열정들을 항상 우리 가슴속에 마음속에 품고 있다고 우리 가슴속에서 항상 우리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고!!! 아직 죽지 않았어!!!! 죽어서도 안돼!!!

Expression/Gossip 2013.10.21 (2)

아이와 어른의 차이

어떠한 문제에 직면했을때 운다고 해결되는건 없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우는건 어린아이들이나 하는 철 없는 행동이다. 이런 어린 아이들에게 원하는것을 해주면 울면 해결 되는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이런것을 '사회학습'이라고 하고 흔히들 버릇이 나빠진다고 표현한다. 이러한 좋지 않은 버릇이 어른이 되어서까지 계속 된다면 그건 너무 보호를 많이 받으며 자라왔을 확률이 크다. 평생 보호속에서 살거나 든든한 백이 함께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일반 여느 사람들처럼 사회전선으로 뛰어들어야하는 사람이라면 일찌감치 와일드한 세상맛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법을 터득하게 하는것이 좋다. (사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당차고 강하고 독해서 잘 울지도 않는다. 심지어 혼자 있을때만 조용히 운다. 정말 진짜 독하다;;;;)..

Expression/Nobel 2013.10.0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