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해째인가. 복싱을 그만두고 난 후 계속 '운동을 해야한다'라고 머릿속으로만 되뇌이며 시작을 못하고 있다. 같이 할 사람이 없다. 라는게 이유라지만 이전에 복싱 혼자서도 잘만 다녔었다. 당연히 집근처(마포구)를 먼저 알아보았고 몇몇 친구나 지인들의 낚시로 강남쪽에 같이 다녀보려고 알아보았었다. 대성권투체육관 http://cafe.naver.com/4km2 내가 다녔던 체육관. 장점은 관장님이 엄하신것!! 단점은 관장님이 엄하신것!! 서교동 355-27 4층 평일 10~23시 토요일 12~18시 월 12만원 홍대복싱헬스클럽 http://cafe.naver.com/hongikboxing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검색이 된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시설도 좋고 요즘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