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마당 홍대 상상마당 KT&G가 궁금해진다. 아직까지는 이해할 수 없다. 담배를 팔면서 인삼을 판다. 병을 주고 약을 준다. 사실 약도 아니다. 담배피는것에 때한 건강악화를 인삼으로 회복할 순 없다. 얼마전부터 '인간중심', '상상예찬' 등등의 슬로건과 인상적인 광고들. 그와 함께 문화사업을 시작한건가? 너무 다른 양면성. 양의 탈은 쓴 늑대인것처럼. View/Site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