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가던 집 우리집 바로 앞에 있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비행술'. 그리고 예전에 한창 즐겨 찾았던 강철판 고맙다. 덕분에 살쪘다 ㅡㅡ;;; Me/Diary 20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