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다. 명균이와 노래방 간날. 양복입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있는 명균이의 모습은 마치.......... 노래방 도우미를 떠오르게 하는구나 ㅎㅎㅎㅎ 대학교때... 그러니까 우리가 군대도 가기전이고 명균이가 학교 그만두기 전인 1학년때쯤? 대낮에 먹을거 사들고 학교 정문앞에 있는 명균이 이모(명균이는 이모가 한 100만명쯤? ㅋㅋ)네 노래방에 들어가서 어두워져서야 나왔던 날이 많았었는데 ㅎㅎㅎ 가까운 미래에 멋진 명균이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p.s : 명균아 백딸러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