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중에 들른 바이크 샵. 707 헬멧? 새로나온것인지 암튼 많이 밀고있었다. ㅎ 미국에서는 규모있는 매장 찾는게 쉽지만은 않다. 대형매장은 아마 CA쪽에 몰려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긴 아마 비버리센터? 사진도 남아있는게 거의 없고, 기억도 거의 없다 ㅡㅡ;;;; 필름사진이 몇장더 있구나 ㅎㅎㅎ 그래도 기억은 없다.... ㅎㅎㅎ 여긴 바로 야채뷔페? 꽤 맛있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외식은 정말.... 팁이 아깝다 ㅠㅠ 전화를 받고 급하게 근처 커피숍으로 갔다. 고객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난 휴가중이란말이다 ㅠㅠ 게다가 전화요금도 내가 부담하는거라능 ㅎㅎㅎ 볼일을 급하게 끝내고 정배를 만났다. 고등학교 동창 천정배 좀더 재미있게 오래 만나고싶었지만 그러기엔 내 몸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미안하고 고마웠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