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

작은 Gallery

작은 개인 겔러리를 오픈했어요 ^^ 환경은 조금 안좋다 못해 조금 열악합니다 ^^;;; 습기때문에 사진이 구부러지고 온도가 낮아서 떼어지고 막 그러네요 ^^ 아파트에 로비(Lobby)층이라는것이 있어서 그곳에 사진을 몇장 붙여보았습니다. 호응은 전혀 없지만 그냥 한사람이라도 봐주면 좋겠네요 ^^ 조만간 모두 철거해서 사진좀 엇데이트 하고 다시 재대로 잘 붙일 생각입니다 ^^

View/Site 2009.04.19

고민중

그동안 이곳을 사진의 업로드, 사진 전시, 사진 보관등등 이미지 업로드의 용도로 사용해왔다. 그러다가 용량의 압박을 느끼며 다시 이미지의 퀄리티를 낮추어 올려왔었다. 내가 선택한 툴은 TatterTools. 지금의 Textcube이다. 그런데 Tistory를 만나고 그쪽으로 이미지사업을 완전 넘겼다. 이곳 용도가 무색해지는구나... 이미지 외의 글이나 다이어리등등을 이곳에 쓰려고했었는데..... 시간이 없다. ㅡㅡ;; 충분히 활용의 방안은 무궁무진할터! 생각해보자!!!~~ 여러분 http://GNUNIX.tistory.com/ 으로 와주십시오 ^^ 클릭!~ ^^

Expression/Gossip 2009.01.18

사진(Photograph)

어렸을적부터 집엔 항상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사진을 좋아하신것같습니다. 사진 기술을 이용하신다거나 잘찍으려 노력하신다거나 조리개, 노출 이런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찍는것을 좋아하고 남기는것을 좋아하셨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집엔 언제나 항상 자동카메라가 있었습니다. 물론 필름이었고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찍힌 사람 인원수대로 인화를 하셨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저의 첫 사진생활 시작은 스스로 모은돈으로 디카(디지털 카메라)를 사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IMGDOWN.com의 대전 지부 모임을 통해서 시작하였고 그곳 '오룡(오룡희)'님의 조언과 추천으로 첫 디카를 구입하게 되었었었었더랬습니다. 그곳에서 사진은 물론 뽐뿌질까지 모두 배웠습니다 후훗- 고3때 스스로 구입한 디카(Casio..

Me/Manual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