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민지와 빈둥대다가 배고파서 귀찮아서 집앞으로- 집앞엔 핸드메이드 버거집이 두개. 핸드메이드 핫도그집이 하나. 엄청 굉장한 오도그(O-Dog)는 이미 맛을 봤기에 다음 햄버거집!~ 오늘은 그중에 여기다앗!~ 엄청 작은 공간. 원래는 떡뽂이 구멍가게 였던곳!! *_* (아주머니께서 나이도 있으시고 해서 많이 팔아드리고싶었다는...) 인기는 많고 공간은 좁고 사람은 하나고. 기다리는중. 일정 수량만 판매하기때문에 매진되면 더 먹을 수 없기에 더더욱 이곳을 먼저 선택하게 되었다. 기다리는동안 커피는 공짜!~(향이 꽤 달았다는 ^^) 메뉴 종류는 단 두가지!!! (이런 갈등 필요없는거 좋아 ㅎㅎㅎ) 오리지널 버거와 진한 치즈버거 맛은 직접 드셔보세요 확실히 다른 재료의 맛!!!확실히 다른 수제(행드메이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