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ade 옛날 도시, 모노적인 느낌을 느끼게 하는 Cafe ade이다. 역시 출근길에 매일 본다. '아대'인가-;;; 외부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환풍기 역시 세심하게 독특하며 출입문역시 독특하다. 손잡이가 없는것인가..... 살짝 보이는 2층의 '파인하우스'가 좀 깨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고 보니 돈좀 들었겠구나;;;; ade.... View/Site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