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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어 교육센터
Wall Street Institute
School Of English
그리고
위젯 서비스 전문 벤처 회사
Wizard Works
두 회사가 손을 잡고 만든건가...
사이드 바에는 들어갔지만 본문에는 안들어간다 ㅜㅜ
꼬라써 꼬라써~ ㅋㅋ
옛날 유니클로의 유니클락은 됐었단말이다 ㅋㅋㅋ
(http://www.gnunix.co.kr/11)
'위젯'이라는 특성을 강조하며 괜찮은 서비스를 진행중인 위자드웍스-
갑자기 쪼꼼 호감이다-
아무튼 이 W(더블유)라 불리우는 위젯의 특징은 '즐기면서 배우는 영어회화'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케릭터가 나와서 간단한 영어회화 한마디씩을 던져주고 간다 ㅎㅎㅎ
그리고 내가 지정한 곳의 시간은 기본이고 날씨정보를 알려준다.
난 지금 대전에 있으므로 대전으로 해 놓았다 ^^
또 케릭터가 지금은 아기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라도록 되어있다- ㅎㅎ 키우는 느낌 들도록 ㅎㅎㅎ
다만 상황에 따른 영어회화의 종류가 많아보이진 않는다. 그리고 하나를 건너뛰어 반복해서 나오는 경우가 조금 있는것 같다. 그리고 핵심적으로... UNIQLO보다 재미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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