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갤럭시S.
3개월인가.. 약정기간 남았었는데 고세 못참고 질렀다.
사실 구입후 한번 교환 받았다.
AS센터 가니까 바로 해주더라.
증상이 이상하긴 이상했나보다.
지난번엔 남자직원이 보호필름을 삐뚤게 붙여주더니, 이번 교환받을땐 여성분께서 먼지 들어가게 붙여주셨다.
그래서 기포가... ㅎㄷㄷ
유독 튀는 먼지기포 ㅎ
그리고 LOTTE CASTLE ㅎㅎ
사실 배터리 커버도 신청해서 받았다.
오른쪽것이 원래 순정이고 왼쪽에 폰에 껴있고 마크에 신호 그려져있는것이 교통카드 가능 커버이다.
사실 자세히 보면 순정것이 훨씬 멋지다.
무늬도 그렇고 재질도 왠지 고급스러워 보인다.
제길 처음부터 잘 만들면 두번 일할 필요 없지 않았나-= 만족도도 높고-
차이점은 교통카드용 단자의 유무이다.
두께가 살짝 차이 난다고 하던데 난 정말 모르겠다.
지금 액정 테두리가 크롬 은색이 아니라 살짝 푸른 빛깔을 띄고있다.
그런데 교환받기전엔 분명!! 분명!! 크롬 은색이었던것같은데!!!!!!!!!!!!!
화이트 좋아하는 사람한테 케이스 바꿔 판담에 나한테 넘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
이 들었다...
괜찮아. 그래도 교품 받았으니까.
다신 가지말자
불광역 앞에 T 정식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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