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Morning.
판초우의.
아! 이게 영어였구나- ㅎㅎㅎㅎㅎ
도착한 곳은 솔뱅
계속 비다.
TV뉴스에서 나올만큼 기상의 이변이라고 한다.
엄청 유명한 빵집.이라는데..
먹고 걷는데 똑같은 이름의 빵집이;;;;
동생 말로는 두번째 곧이 진짜 같더라는... ㅎㅎㅎ
암튼 먹은거 중에 하다.
암튼 여기서도 팁 ㅠㅠ
아오-
머리를 안감았나..
아파서 그런가...
완전 폐인 필이다;;;;
솔뱅(Solvang)에 바이크 전시관? 같은게 있었는데
이런 맙소사-
장사가 잘 안되었는지, 비와서 그런지 문을 닫았네
제길.
아쉬운대로 창문에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 몇장.
찍은게 요고.인데-
엄청 더더더더 들어가고 싶어지더라는!!!!!! *_*
솔뱅 건물들.
이야!~
비와서 그나마 이런 모습도 볼수 있는거겠지 ^^
두장 더^^
SONY a700(위 한장)과 KM 5D(아래 두장)의 비교랄까? ㅋㅋ
뭔가 동사무소나 마을 회관같은 분위기 ㅎㅎㅎ
아니면 마을에 하나뿐인 학교쯤?
서있는 자리에서 앞쪽과 뒷쪽 ㅋ
돌아오는길 막샷? ㅋㅋ
그러던 중 이뿐 집. 발견!!
작은 집이었는데 온통 식물들도 둘러쌓여있었다.
아기자기하고 동화속의 집만 같았다.
난 역시 폐인 모드;;;
이건 필름사진.
직접 인위적으로 물주며 관리하며 키워야하는 식물은 별로 달갑지 않지만
여긴 정말 화원, 정원의 느낌!! *_*
그 앞에 신호등.
우리나라 신호등은 가로인데
미국의 신호등은 세로.
아주아주 옛날엔 우리나라도 세로였던것같은데?(사진 기록들 보면?)
아무튼 Allsui Rd. 맞나? ㅋ
전시된 회와 재료들?
해산물 요리가 주인 레스토랑에 갔다.
미국엔 미국만의 '정서(?)'가 있는것같다 ㅎㅎㅎ
그날의 요리 ^^
오늘의 산타모니카 숙소(역시 유스호스텔)
그리고 숙소.
많은 외국인들과 한방에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야행성이라 그런지.. 대화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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