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S.A

미국 #9 : 몬트레이

GNUNIX 2010. 12. 22. 01:30



아침 기상!!~~
미국 서부의 모든 호스텔링에서는 아침에 핫케이크를 제공합니다 ㅎ
매일 아침 핫케익...
전 나쁘지 않았어요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잼.
이번 호스텔링집에서는 넓은 Hall같은 공간을 제공했다.
왠지 미쿡사람 흉내 내는것같다 ㅋㅋ





자 이제 출발준비!!~
전에 사진 몇장 ㅎㅎ




호스텔링 인터네셔널
서부에서 내내 묶었던곳.
(수평이 살짝 안맞는다;;;;)




모두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호스텔링을 통해 세상에 대한 좀더 나은 이해를 얻다.




호스텔 근처에 있던 샵.
원래 동생이 보드복을 보러 갔었는데 스케이트 보드도 많네~





매니아들을 위한 조립형 보드인듯하다.
Sk8




내가 좋아하는 버드와이져 *_*
영화에서만 보던 엄청 큰 트럭 *_*





 피쉬 하버
Fish hover.














































이 죽일놈의 감기.





우리나라 찾기 ^^




미국의 동네-




여기가 Connery Row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해보던중, 원래 동조림 건물 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여행중에는 머 이름만 알지... 이런건 저언혀! 모르고 그냥 돌아다닌;;;; ㅎㅎ






또 엄청 튼 트럭이다 *_*
왠지 맘에 들어!! ㅎㅎㅎ






미국에서는 저렇게 아무렇지 않에 바닥에 앉아서 무언가는 하고있는 여행객들이 심심하게 볼수 있었다.
(심심치 않게가 아님 ㅋㅋㅋ)






다시 호스텔로 돌아왔다.
여기 지점(Point)에서 각 나라 수도의 거리를 나타내고있는 표지판이 있었다.

일본은 8396Km
프랑스는 9058km
(일본과 프랑스가 가까운것같지만 서로 반대방향.. ㅎㅎㅎ)
아쉬운점은... KOREA가 없다..;;;


숙소로 돌아왔는데...






요 사진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찍은거지?








필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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