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ot #1 피에로 촬영. 그 1차. 늦었다. 더 일찍 만났어야했다. 아직도 눈 못채신 분들을 위해... 반쪽화장이다. 아. 살짝 안맞네 ㅎ 거의 완성인가? 원래 의도는 웃을수밖에 없는 삐에로 였지만... 결과적으로 조커가 되어버렸다.... 원래 오전부터 움직이기로 했었는데... 늦어서 그런지. 추웠다.ㅋ 코도 동그랗게 했다가. 취한사람처럼 되어버려서 세모로 했다가... ㅎㅎㅎ 그리고 대학원가서 김밥으로 끼니를 ㅎㅎㅎ Me/Diary 2012.11.19
가을의 끝자락(End Of Autumn) in end of autumn......... still sleeping.......... with someone.. still play .......... something we still meet ..... with someone still fall...... in something still live..... everybody still hate.... food aversion(양고기). ㅋㅋㅋ Me/Diary 2012.11.17
2012년 11월 16일 짧게 요약 둘이 있다가 다트 하러가서 요러고 놀다가. 민지랑 같이 있다가. 회사는 왜 갔다가 원효 남단 한강 공원도 다녀왔네? ㅋㅋㅋ Me/Diary 2012.11.16
문기 홍대 놀이터 앞 미용실. 전용 드자이너님 저 하러 온거 아녀요- 문기 하러 왔어요- 여기는 바로.... 막창집인가? 문기가 목도리 사줬어!! *_* 사무실에서 영국맥주였던가? 오늘 따라 사람이 읍써~ ㅋㅋ 이렇게 끝난줄 알았는데............ 여긴 다시 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Diary 2012.11.11
머리 3차. 먼저 Before 사진 먼저 보시지요 ^^ 이 사진은 2차 작업이 끝나고 3차 작업 전의 사진입니다. 여긴 휘네 집에서 찍은 거군요- 쌍아 안경 쓰고;;; ㅎㅎ 전용 헤어드자이너님께 연락해서 예약하고 회사 끝나자 마자 부리나케 가서 머리 감고 왔습니다. 자. 작업중이고용- 완성인가봐요- 끗. 입니다... 3차 작업 후의 모습들은 곧 올라올 사진들로 봐 주세용^^ Me/Diary 2012.11.09
핸드크림 장사 - 사업은 어렵다. 물건은 휘사장이 공급. 수익배분은 몰라 기억도 안나. 상관도 없었어 ㅋㅋㅋ 건조의 계절 가을... 그녀의 이름도 가을... 맥주나 한캔 하게~ 오징어나 뜯으면서 ㅋㅋ 셀카나 찍게- 장사도 안되는데- ㅠㅠㅠ 첫 사업 실패로 절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휘근이. 지금은 패닉상태. 처분 사진. 마지막 재고 떨이 처분 사진은 너무 잔인해서 삭제..... 술이나 한잔 하러 가게!!!~ 하는데 외쿡인들이 많은 술집이 있길래 같이 놀다가 저래 되었네;;;;; 휘가 찍어줬어요- Thanks Whee!! 판매 사업 동영상. Me/Diary 2012.11.03
워크샵 in 용평 to 용평 회사 ETL교육 마치고 바로 출바알!!!~~ 용평으로 WARP. 곧 있을 개장을 위해 눈 뿌리기 시작하는중!!! 오오오오오~~ 위에서 부터 뿌렸나부다~~ ㅎㅎㅎ 다음날 아침... 이거 신기하다잉 ㅋㅋ 집에 하나 사다놓을까? ㅋㅋㅋ 저렇게 3주간 뿌려야한다는데?? 리프트? 케이블카? 암튼 그런거 타고 이동~ 이동~ 중- 오늘 산뜻하게 머리도 안감았어요~ 높은곳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 훗- 여기서부터 용평 아까 거기 바닥이랑 연결 되어있다니!!! 언빌리버블!!!! 완전 넓어!!! 이곳 높은곳은 또 얼마나 이쁘던지- 눈오면 정말 설경이 장난 아닐듯!!! 이...이사님... ㅎㅎ 와우- 겨울 상상만 해도- 막..막...막!! ㅋㅋ 여기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겠제*_* 내리는 곳인데요;;;;;; ㅋㅋ 스키 리프트로.. Me/Diary 2012.11.01
맘에 들어. 남방(?) 민지가 사준 남방. 언뜻보면 엄청나게 평범해보이지만 뭔가 달라!! 라인이... 핏이.... 살아있어 ㅋㅋㅋㅋ 맘에 들어어!~~ ㅋㅋㅋ 아껴입어야징 ^^ p.s. 잘어울리지않는건 또 다른 문제;;; Me/Diary 201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