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형, 휘근, 빛모아님 우린 어제도 만나고 오늘도 만났지. 무제한 사케로 낮술잔을 기울이며 '아이스크림 튀김'을 즐겼지. 이거리 저거리를 함께 배회하고 내일도 니일도 함께 어우 취헌다. Me/Diary 20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