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25일 연대 세브란스로 출근 연세 세브란스 병원 어딘가에서 짬밥을 먹고 ^^ 점심엔 벽화 감상도 하고 서울촌놈 티내며 사진도 찍고 고깃집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와플을 사주시어 맛있게 먹을줄도 압니다 ㅋㅋㅋ 그리고 기뿜과 감격의 순간!!!! 갑자기 옷을 벗은 이유는???? 다음편에 계속... ㅋㅋㅋ Me/Diary 2012.04.25
갠지스 대전 한남대학교 경상대학교 옆문 근처- 정식 상호명은 아마도 '갠지스의 바람'. 내가 이 글을 Snap에 올리지 않고 Diary에 올리는 이유는..... 내맴입니다- Me/Diary 2012.04.22
2012-01-21 ~ 01-22 21일 새벽. 20일부터의 연장으로(?) 민지랑 드라이브 겸 야참(?) 먹으로 강남 어딘가 맥도널드. 21일 오후~저녁. 종웅이형 커플이랑 떡볶이집. 21일 저녁~밤 홍대 놀이터 사운드 박스 공연 관람 21일 밤 ~ 22일 새벽 대전가서 중학교 동창 아이들 만나기. Me/Diary 2012.01.21
아저씨 반쯤 진행 된 후. 그대로인것같지만 아래쪽 머리를 모두 잘라서 약간 버섯느낌의 일본 느낌이 나는듯하다. 이게 완성 된 화면. 난 평생 정장이나 입고 다닐까부다 ㅋㅋㅋㅋ Me/Diary 2012.01.17
New Year 2012 With Boo. 2012년 시작의 순간은 치부와 함께- 밤 늦게 만나서 라면집. 몰랐는데 저기는 커플석 ㅡㅡ;;;; 치부 지금보니...... 늙었다 ㅠㅠㅠ 내가 놀러갈께!!!! 관제사 송치부. Me/Diary 2011.12.31
Tous Les Jours 촬영 회사 앞에서 촬영하고있었다. 뚜레쥬르.에서... 투입되는 장비는 물론이고, 보안이 엄청났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 뚜레쥬르 광고는 최근 원빈님이시던데.... 후훗- 관심없어서 패쓰. 그래도 내가 더 낫지 ^^ Me/Diary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