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629

Y.M.C.A

2001년.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대전 충남고등학교에서 가입한 YMCA써클. 대전 몇몇 고등학교 연합으로 놀러를 다녀왔더랬습니다. 장난꾸러기 회장 기준이. 지아. 오른쪽 아이 나랑 그나마 좀 친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 ㅠㅠ 세이클럽 '타키'에 아직 있을터인데 ㅋㅋ 제일 왼쪽에 잘생긴 아이도 까먹고;;; 나랑 같은 학교 박명진이. ㅋ(우측에서 두번째 ) 민영이? 였던가? 귀엽고 인기 많았었는데 ^^ 나.... 입벌리고 잔다..;;;; ㅎㅎ 옆엔 후배들 ㅎ 위에 콜라들은 연출 셋팅. 엎드려있는 친구 이름도 까먹었다;;; 난 역시 대단해 ㅎㅎㅎ '실루엣'이라고 쓰여진 단체티셔츠 입고 게임중 ^^ 게임중. 나 찾아보세요 ㅋㅋ 이건 다들 팀끼리 옷 벗어서 누가 더 멀리 잇나 게임중 ㅎㅎㅎ 참 누가 만든 게임인..

Me/Diary 2001.08.10

Who Am I

나는 누구일까. 생년월일 : 1984년 05월 31일 여동생 민지와 이란성 쌍둥이 10초 먼저 나와서 오빠--;; 태어날땐 부천. 그리가 곧바로 대전행 기억은 안남.. ㅡㅡ;; 전체적으로 보자면...... 착했고, 산만했으며, 목소리는 컸고, 인사성을 밝았지만 모르는 사람에세 잘 말을 못걸었으며, 길가다가 소리를 잘 지르고, 사서 고생하거나 힘쓰는 일을 아주 좋아하며, 남자다운것, '강함'에 집착하고, 여러 사람에게는 밝으나 선후배를 챙길 줄 모르고, 먼저 연락하는 법이 거의 없으며, 주위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인맥관리를 잘 못하고, 외로움은 많고, 쓸쓸함과 고독도 많고, 때론 혼자 있는것을 즐겨하지만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음에 혼자를 즐기려 노..

Me/Manual 198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