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다리 패션 하고 치부 만나기 아침에 출근했다가. 내가 싫어라하는 똥싼바지를 자신있게 입고! 신나게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홍대 거리를 돌아이마냥 활보하다가... 쌍둥이 동생 민지랑. 비행중인 치부 만나고 왔어요 ^^ 자주 와서 자주 들러줬으면 좋겠군요- 아니면 내가 일산으로 가리다. 치부군. Me/Diary 2012.05.03
내 친구 치부! 관제사 합격! 파티!~ 치부가 관제사 합격을 전달해왔습니다. 와우!!~ 완전 축하한다!!!!~~~ 재광누님과 희민누님과 민지는 피곤해서 딥슬립... ㅠㅠ 그날의 결과 ^^ 치부야 힘내 ^^ Me/Diary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