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마. 미용실 도착. 이번엔 좀 과감함 시도라고 할수있어요. 이제까지는 세미(어설픈)블럭 이었다면 이번엔 재대로 된 블럭을 할것같거든요 ㅎㅎ 작업 과정이랄까요- 내 전용 드자이너- 완성! 왠지 나에겐 기존의 세미었을때가 더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홍홍- 옆머리 다시 열심히 기르면 되죠 머~ 홍홍홍- 새벽에 휘근이랑 홍대 야식 점령 ㅋ Me/Diary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