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작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Enemy of the State)를 기억하시는가. 윌 스미스 (Will Smith)와 존 보이트 (Jon Voight)가 나왔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게 현실이 되려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곳곳에 설치된 CCTV등을 통하여 범죄자를 찾아내고 잡아내고 죄를 가려내는 등 CCTV의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 예전부터 CCTV의 사생활 침해로 말이 많았었지만 여러 범죄가 극성이 요즘 시대가 오자 'CCTV의 설치 반대'에서 'CCTV의 설치 촉구'로 사람들의 행동도 달라졌다. 이건 마치.. '사형제도 폐지'를 외치던 사람들이 불안해지자 '사형제도 부활'을 외치는것과 같다. 역시 이랬다가 저랬다가... 나와 같은 나라 사람들.. ㅎㅎㅎ 성매매특별법이 발동되고 성매매가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