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마. 미용실 도착. 이번엔 좀 과감함 시도라고 할수있어요. 이제까지는 세미(어설픈)블럭 이었다면 이번엔 재대로 된 블럭을 할것같거든요 ㅎㅎ 작업 과정이랄까요- 내 전용 드자이너- 완성! 왠지 나에겐 기존의 세미었을때가 더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홍홍- 옆머리 다시 열심히 기르면 되죠 머~ 홍홍홍- 새벽에 휘근이랑 홍대 야식 점령 ㅋ Me/Diary 2012.11.28
머리 3차. 먼저 Before 사진 먼저 보시지요 ^^ 이 사진은 2차 작업이 끝나고 3차 작업 전의 사진입니다. 여긴 휘네 집에서 찍은 거군요- 쌍아 안경 쓰고;;; ㅎㅎ 전용 헤어드자이너님께 연락해서 예약하고 회사 끝나자 마자 부리나케 가서 머리 감고 왔습니다. 자. 작업중이고용- 완성인가봐요- 끗. 입니다... 3차 작업 후의 모습들은 곧 올라올 사진들로 봐 주세용^^ Me/Diary 2012.11.09
머리 2차 작업. 이제까지의 머리... 파마후 머리가 자라서 그런지 헬멧을 안쓴날이라서 그런지 덮수룩 해보이는 느낌? 작업시작. 머리 감고- 이건... 아마... ing중인가 ^^;;; 아.. 입 아래는 또 뭐가 난겨 ㅠㅠㅠ 중간결과. 마무리. 내 전용 헤어 드자이너 한희사마. 완성. 조만간. 3탄 작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으흐흐흐흐 왠지 정장도 더 잘어울리는것같고 말이야 ㅎㅎ 난 원래 정장 잘 어울렸지만 말이야 ㅎㅎ Me/Diary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