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Take Out Mini Bar. 6월 8일 즈음 점심 먹으러 가면서 한번 찍고 그후 다시 가서 찍어온 사진들. 말 그대로 아담한 사이즈 이다. 담배를 파는 구멍가게 정도 라는 표현이 어떨까- 역시나 회사 근처에 있으며 출퇴근시 매번 지나는 길에 있다. 너무 작아서? 아무 느낌 없이 지나던 곳이었는데 그냥 찍고싶더라- 왼쪽 사진은 오른쪽에 위치한 출입문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왼쪽에 위치한 창문 사진이다- ㅎ 역시... 담배가게처럼 생기긴 했나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