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인간의 감정을 증폭시킨다. 기쁠때 먹으면 더 기뻐지고
안좋을때 마시면 안좋은 인상을 주변사람들에게 심어주게 된다.
그래서 술은 기분좋은일이 있을때 하는것이 더 좋다.
이건 술의 일반적인 효과이고,
부작용도 있다.
술마시는 중이나 직후엔 슬픔, 고독, 외로움등을 잊을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술이 깨고 다음날이되고 또 그 다음날이 되면 이러한것들이 더 레벨업되어 다시 찾아온다는 점이다.
안좋을때 마시면 안좋은 인상을 주변사람들에게 심어주게 된다.
그래서 술은 기분좋은일이 있을때 하는것이 더 좋다.
이건 술의 일반적인 효과이고,
부작용도 있다.
술마시는 중이나 직후엔 슬픔, 고독, 외로움등을 잊을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술이 깨고 다음날이되고 또 그 다음날이 되면 이러한것들이 더 레벨업되어 다시 찾아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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