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종웅이형네 집 근처
달봉감자에서 맥주 한잔.
바닥(투명 에폭시)의 느낌과 벽면의 느낌을 잘 봐둠.
석고보드를 대고 그 위에 깔끔하게 작업 한듯.
그리고 다음날 코엑스 방문!!
난 맘에 들었으나 종웅이형이 반대한 상품.
이런 저런것들 구경하고 보았음.
페인트로 이런 바닥을 내는게 조만간 유행하려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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