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욱이네 집들이 다녀와서인가봉가.
수원 광교엔 공사가 한창.
저녁엔 돈가스집을 갔었는데 누구랑 갔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벌써 3개월 이상...)
매일 '꽃파는 술집'으로 착각하는 술파는 꽃집도 들렀다가.
생맥주로 유명한 펍원에 들러서.
안주는 고르곤졸라 까지 ㅋ
아! 그럼 민규랑 민규여자친구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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