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맛집 탐방

GNUNIX 2014. 6. 29. 11:00

 

 

병욱이네 집들이 다녀와서인가봉가.

수원 광교엔 공사가 한창.

 

 

 

저녁엔 돈가스집을 갔었는데 누구랑 갔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벌써 3개월 이상...)

 

 

 

 

매일 '꽃파는 술집'으로 착각하는 술파는 꽃집도 들렀다가.

 

 

 

 

생맥주로 유명한 펍원에 들러서.

 

 

안주는 고르곤졸라 까지 ㅋ

 

 

아! 그럼 민규랑 민규여자친구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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