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하지만 한번은 꼭.
이제까지 준비해왔던것들
지금까지 해왔던것들
지금 야심차게 준비하고있는것들
따위
아주 작아지면서
나자신이 형편없게 느껴질때가 있다.
평소 아무렇지않던것들이 의미심장하게 내심장을 파고들어
새벽이 되면
찰랑이던 감성도 감정도
더이상 찰랑이는정도로 끝나진않겠지.
'Expression > Nob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영업 = 사업 (2) | 2014.09.18 |
|---|---|
| 돈으로 사람을 평가해? (4) | 2014.08.21 |
| Retire - 쉬고싶습니다. (0) | 2014.01.01 |
| 무소유라함은. (0) | 2013.10.28 |
| 아이와 어른의 차이 (2) | 201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