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와 그 여자를 서로 대화를 하려하지 않는다.
대화를 하지 않아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것일까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자꾸 엇갈린다.
남자의 가슴 속 상처는 늘어만 간다.
이런 여자가 다 무엇이냐
다 부질없다.
이런 남자가 다 무엇이냐
다 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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