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앙마

이제까지 '집(house)'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014/01/13 - [Me/Diary] -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2014/01/14 - [Me/Diary] - My House 만.... 이 포스팅으로 조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정리가 필요해졌어요. 요즘 이리저리 많이 복잡하거든요. 게다가 집 리모델링을 앞두고 분명히 해야할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어쨋든... 아무튼......... ================================================================================================================ -----------------------------------------------------..

신고가 좀 늦었습니다. 이것저것 처리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권리증 나왔어염;;;

지난번에 뽀글 아줌마 파마를 했었습니다. 2012/11/28 - [Me/Diary] - 또 파마. 2013/03/01 - [Me/Snap] - 내 머리 거의 풀려가는데 고걸 참지못하고 싹 잘라버렸네요 ㅎㅎ

소나타 트랜스폼. LPG 정말 괜찮은 매물 잘 사신것같아요 ^^ 첫날 쇠붙이 밟고 펑크가 난것은 액땜!~ ^^

일등만 기억.

우리집 앞. 또 다른 맥주집. 2011/08/01 - [View/Site]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병맥주 마실때 주로 간다. 물론 생맥주도 있다. 간단한 안주도 있고. 호야는 돈 없을때 종종 간다. ^^

단체사진 먼저 한방!~ 나도 찍어야지 ㅋㅋ 개인 사진도 ㅋㅋ 인영이 정훈이형 멋있는 경훈이형 섹시한 경훈이형 양지파인 리조트로 간것같은데 왜 '마장면'으로 뜨는걸까? ;;;

이런 노래방도 생겼네요- 동전 노래방. 경훈이형 노래 클라스. 나는 배치기노래 부르고 1등 했심더~ ㅋㅋㅋ 오른쪽은 머였더라? ^^:;; 헤어지기전에 우리 단체 사진 ^^

너가 좋아하던 우리집 1층 아이엠 버거.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깎은 머리(JK) 잘 다녀와아~~~ 아일랜드로 떠나는 성진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