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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방송 시작.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테스트 방송 기간이예요. 옛날에 Winamp랑 방송 프로그램으로 방송 해봤던 이후 처음이네요. 많은것들이 바뀌었어요 ㅎㅎ Audio 전용 방송이 될 예정이고요. 방송국 이름은 GBC(GNUNIX Broad Casting)입니다. 원래 The Reader라고 해서 책 읽어주는 남자 컨셉으로 가려고 했는데 잡담도 하게 될것같아서... ㅎㅎ 오늘 음악 연속재생으로 테스트를 마쳤고, 내일은 음성 테스트를 해볼 생각 예정입니다. 그런데 mms는 원래 1755번 포트인가? 를 사용하는것같은데 1755번포트까지 적어주지 않으면 이상하게 안되네요 ㅠ 내일 음성테스트 하면서 다시 시도해볼께요. 그래서 최종 주소는 아래입니다! mms://gnunix.co.kr:1755 아참! www.gnuni..

Happening/GBC 2014.01.28

세종시

이것이 바로 세종시. 예전에 질병관리본부 이전 후 '오송'역 이후에 다시 오게 될 줄이야 ㅎㅎ 각 국가 기관들이 여기 다 모여서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똬악!!!~ 게다가 그 건물들이 이 라인으로 다 연결*_* 와우 그런데.... 보안이 너무 강해서 마음에 안드네요... 담을 통과하면서 보안검사. 신분증 꺼내고 어디 가는지 말해야 합니다. 건물들어가서 보안검사. 신분증 꺼내고 어디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적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통화를 하고 OK가 되어야 출입증을 내어줍니다. 예전부터 말하던거지만 이런것들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고 봅니다. 은행 뱅킹이나 인터넷 보안 등등 요즘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쓸데없는것들을 너무 만들어놔서 접근성이나 편리함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아니, 비밀번호 뚫리고, 보안..

Me/Diary 2014.01.24

My House

난 어렸을적부터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 좋았다. 주택이 뭐고 빌라가 뭐고 단독은 뭔지 몰라도 매번 헐리우드 영화속에서 나오는 단독주택이 좋았다. 물론 단독주택에서 살았던적은 단 한번도 없다.(할머니댁 빼고 ^^) 이번에 인생 최대의 지름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서울 집은 너무 비싸고 작은 소형 단독주택이 구하기가 힘들었다. 구하더라도 가격이 비쌌다. 그래서 꿈을 접고 일반 빌라나 다세대 가구쪽으로 알아보고 양규형 댁 근처 신축 건물로 마음을 굳히려던 찰나!!! One More!! 단독주택은 부동산 발품 팔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도 알아보기로했다. 접었던 내 집의 조건들까지 모두 부활 시켰다. 개인차고(Garage)가 있어야한다. 대문과 집입구 사이에 약간이라도 공간이 있어야한다.(=대문이 있어야한다) ..

Happening/House 2014.01.14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지난번 Wish List 포스팅을 참고해보시면... 2009/12/27 - [Me/Diary] - Wish List 내가 평생 이루지 못할것같았던... Wish List의 최고봉을 달성해보려합니다. 물론 멋진 강물이 앞을 흐르고 있지는 않지만.. 멋진 야경(landscape)가 있지도 않지만... 내 실정과 형편에 맞는 집이라면 요정도는 어떨까 ^^ 컨테이너가 따악!~ 열리면서 따악 주차하고 따악!~ 문이 닫히고 물론 문이 열린다고 이렇게 멋진 모습이 나오진 않겠지만 밖의 풍경이 어떤 모습이건간에 그래도 큰 창문 하나정도 달아둘순 있는거고 홍홍홍 그냥 거실 하나 큰거 있으면 이렇게 소파 놓고 (외국 영화나 요즘 한국 드라나마 영화에서도 이렇게 오피스텔식 그냥 넓은 공터 원룸 거실 같은데에 이렇게 외쿡 스..

Happening/House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