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29

이성에 관한 경험적 사실#1

'자상한 남자'가 이상형인 여자가 있었다. 그리고 자상한 한 남자가 있었다. 그녀의 곁엔 항상 그 자상한 남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그 남자는 남자로 느끼지 못했다. 그냥 '친한 오빠', '정말 고마운 오빠'정도였다. 오히려....... 어쩌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의 습성은 본능적인것인지도 모른다. 2011년 6월. 엄청난 발견하여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music.gnunix.co.kr/36 슈퍼키드 - 그녀가 나를 싫어하네요. 저의 음악 블로그입니다. 클릭해주세요.

Expression/Gossip 2010.06.03

희귀 디자인 자동차?

혼대에 독특한 디자인의 자동차가 두대있다. 자신이 직접 그린(낙서한(?)) 자동차인데.. 한대는 이뿐 데칼의 에쿠스와.. 또 한대는 바로 이것!! 무려 3주가량 차이나는 촬영날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같을수가!! ㅎㅎㅎ 예전부터 찍으려고 했는데 찍으려고 맘먹은날엔 꼭 없고 안보인다 ㅎㅎ 보이는날 폰카로 찰칵!!~ 녹색으로 X자를 반복으로 칠한듯하지만 독특허니 ㅎㅎ 카종은 기아의 아벨라. 원래는 화이트 컬러인듯하다.

Me/Snap 2010.06.02

그들은 능력이 없는것같다.

선거철이다. 사방의 선거활동과 유세활동으로 시끄럽다. 가뜩이나 집앞과 회사 앞 거리에 선거광고(?)용 트럭의 스피커에서 퍼져나오는 소리들때문에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더 아쉽고 안타까운것은 또 있다. 길을 걷다가 선거 유세포스터나 차량에 도색된 한 후보자의 선거 광고등을 보았다. 처음엔 그냥 의아했는데- 이젠 짜증이 다 난다. 봤을때 마다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너무 짜증만 나다보니 그냥 빠르게 지나쳐서 그런지 사진이 없다. 이곳에 사진과 같이 함께- 올렸어야했는데-= 아쉽다. 급하게 이미지를 수집하다보니 한쪽 당의 광고만 수집되게 되었다. 물론 다른 당에서도 이러한 광고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민주당에서 제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보기에 아무래도 그들은 능력이 부족한것..

Expression/Agenda 2010.05.23

사촌동생 지윤이

지윤이랑 만나러 수웡으로 고고싱. 거의 12시 다되어서 도착했던것같다. With 휘근. 난 벌써 얼굴이 빨개졌네- 역시 보기 좋치 않다 ㅡㅡ;;; Looks Bad. 첫 단체사진. 왼쪽부터 박수연, 엄지윤, 이진희 다들 너무 즐거웠어요 ^^ 반갑고 ^^ 휘근이의 비(Rain)쇼 ㅋㅋ 휘근이의 파고들기 ㅋㅋ 다른 단체사진. 모두들 너무 즐겁게 놀았던것같다 ^^ 다들 Looks Good ^^ 우리 총 단체사진을 쎄우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 다음에 다시 만나요 ^^

Me/Diary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