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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과의 데이트.

이건 완전 권혁준과의 데이트 ㅋ 내가 좋아하는 탐탐!~ 원래 할일이 좀 남아서 탐탐을 첫데이트 장소(?)로 정했지만 일이 잘 안되서 별로 못하고 그냥 나왔다 탐탐피자 ^^ 뭐 먹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쥬스인가;; His iPhone. 일하는중. 마가리타 잔(?) ㅋ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다 ㅎㅎ 홍대에서 유명한 해진 삼거리 포차. 만남의 광장이랄까? 나 폰 바꿨다. 중고폰으로 ㅎㅎ 혁준이 사진에 필 꽃혔다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하이네켄- 비싼 하이네켄- 가격만 쌌어도 버드와이져보다 먼저 였을텐데 ㅎㅎㅎ 색이 서서히 변하던 내부 구조물? ㅋ 혁준이가 찍은 연사. 홍대 Febric이었던가- 그 앞에 전시물? ㅋ 불안해서 경찰서 앞에 경찰차 옆에 주차 ㅋㅋ 경찰서 앞엔 언제나 항상 경찰차가 불법주차한다. ..

Me/Diary 2010.05.02

쫓고 있는것, 쫓아야 할것. 따라야하는것, 따라오는 것.

흔히들 우리가 쫒게 되는것들이 있다. 사랑, 이성, 노는것, 술, 담배, 섹스, 인맥, 그외 기타 등등 인간의 욕구들에 기반한 희노애락들... 모두다 그렇다고는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몇몇가지 혹은 대부분은 그렇다고 말할수 있다. 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이뿐여자랑 결혼 못할것이라 생각했다. 이뿐 여자랑 결혼을 하려면 어려서부터 이뿐 여자를 내것으로 만드는 법을 알고 배우고 연습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남자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 현실에 살고있는 이상, 쫓고 따라야 할것이 분명히 있음을 깨달았다. 물론 한번 만나서 그 사람과 결혼할 자신 있다면 할말 없다. 다만 거의 대부분, 거의 100%가 그렇지 못하고 있음에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부와 명예. 그리고 여자는 따라오게 ..

Expression/Counsel 2010.04.19

명함(NameCard)

명함 만들었어요오!!~ *_* 일단 글씨가 너무 작군요 훗훗. 스티커랑 색을 분명히 같은것으로 한것같은데 차이가 크네요- 20%이상 차이나면 다시 해준다는데 검사 받으러 가기도 귀찮네요;;; 디자인은 충현이형이 초안만들고 윤정양이 수정해주었습니다 ㅎㅎ 설계는 내가? ㅋㅋㅋ 재질은 럭셔리노브지? 누보지? 누부지? 인데 다른것들보다 어느정도 두껍다고 느껴지네요. 다음엔 다른걸 해봐야겠어요 ㅋ 스티커는 유포지인데 무광코팅입니다. 명함사이즈는 길은거 한번 해보고싶어서 길은 느낌으로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요... 제 지갑에 안들어가는군요 ㅎㅎㅎㅎ 참고로 92mm일껍니다 아마...;;;; 담부턴 다시 88mm로 가야겠어요 ㅠㅠ

Me/Diary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