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253

Testing.

첫째날. 테스팅하는날. 거의 대부분이 PhotoWall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직은 적응도 안되고 수줍(?)어서 재대로 찍지 못했던것같다. 왼쪽분 will smith닮으시고 가운데분 대학교 후배 혜나 닮으셨네 ^^ 마추침. 나중에 토포월에서 사진 찍을때 느꼈는데 티파니 닮으셨다. 춤 추시던 매력적인 두분. 포토월로 ^^ 클럽 내부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헤네시Hennesy 대표이사님이시자 사장님. 명함 주셨다. 이메일 보내드려야한다. ^^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중의 하나. 그들을 전혀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알아서 재미있는 표정을 지어주신다. Thanks. Last사진. 역시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전혀;;;;

Me/Diary 2009.07.02

진기형님과 유주현누님 작업장에 ^^

필름카메라에 50mm렌즈만 간단하게 끼고 유주누님 일하는곳으로!!!~ 청담동에 곧 오픈할 커피숍이다. 위 사진에서 저 윗부분은 내가 그렸다 ㅋㅋㅋㅋ 담에 오픈하면 가봐야겠다 *_* 그녀의 작품. 그녀는 81년생. 직업은 사장? 혹은 CEO. '공드린 Wall요일' 이라는 벽화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다. 당장 검색 고고싱 ㅎㅎ 정말 오랫만에 뵙는 진기형도 와주셨다. After work. 형도 획 몇개 그어주시고 ㅎㅎ 오늘은 이만하고 이동 이동~ 무브무브무브!!~ 고객의 요청으로 삭제된 이미지 자리. 이거 한장 찍으려고 필름 한장남은거 안찍고 기다렸도다 ㅎㅎ 평일인데 소주 으지간히 드셔주시고 ㅋㅋ 유주누님 친구분도 늦게라도 와주시고!~ 다음날 아침 진기형님께 문자하나 오시고 ㅋㅋㅋㅋ 오랫만에 즐거운 하루였습니..

Me/Diary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