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다리 패션 하고 치부 만나기 아침에 출근했다가. 내가 싫어라하는 똥싼바지를 자신있게 입고! 신나게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홍대 거리를 돌아이마냥 활보하다가... 쌍둥이 동생 민지랑. 비행중인 치부 만나고 왔어요 ^^ 자주 와서 자주 들러줬으면 좋겠군요- 아니면 내가 일산으로 가리다. 치부군. Me/Diary 2012.05.03
2012년 04월 25일 연대 세브란스로 출근 연세 세브란스 병원 어딘가에서 짬밥을 먹고 ^^ 점심엔 벽화 감상도 하고 서울촌놈 티내며 사진도 찍고 고깃집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와플을 사주시어 맛있게 먹을줄도 압니다 ㅋㅋㅋ 그리고 기뿜과 감격의 순간!!!! 갑자기 옷을 벗은 이유는???? 다음편에 계속... ㅋㅋㅋ Me/Diary 2012.04.25
갠지스 대전 한남대학교 경상대학교 옆문 근처- 정식 상호명은 아마도 '갠지스의 바람'. 내가 이 글을 Snap에 올리지 않고 Diary에 올리는 이유는..... 내맴입니다- Me/Diary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