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복도입니다. 2층 복도이고요. 여긴 1층 홀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통로가 2층 가는길.(부엌도 보이네요) 왼쪽이 홀(?)입다. 약 180이상 찍힌거겠죠? 지하철 티켓을 사봅니다. 우린 1회용으로 한번 타는 만큼만 샀어요 ^^ 뉴욕의 지하철중에 맨하튼 지하철이 제일 오래 되었나봅니다. 딴데꺼랑 비교해서 보면 별로예요 ㅎㅎ 비가오네요 미쿡의 상징(?) 노란택시를 찍은게 아니라 맨하탄에도 카페베네가 있구나... 하면서 찍은겁니다 ㅎㅎ 센트럴 파트 근처엔 말도 있습니다. 관광용인듯합니다. 건물들도, 사람들도. 여기가 진짜 미국 뉴욕 맨하튼이구나..... 실감이 납니다. 아참!~ 퀸즈에서 맨하튼으로 넘어온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뮤지컬 한번 보려구요. 일찍와서 구입하면 엄청나게 싸게 볼수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