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anual 14

Food

밀가루 음식을 완전*_* 사랑합니다 과자는 물론 *_* 짜장면이나 라면이나 스파게티나 우동 등등!!의 면류도 완전 좋아하고요 '빵' 하면 뿅뿅 갑니다 *_* 해물(Sea Food)는 가급적 먹지 않습니다. 알러지(알레르기)나 기타 부작용은 없습니다만 그냥 맛이 없습니다 ㅡㅡ;;; 억지로 먹기도 싫고요- 초코렛을 좋아합니다. 한때 종종 가나초코렛을 한웅큼 사다가 들고다니면서 하나씩 까먹은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500원짜리가 예전 300원짜리만합니다;;; 문구점에서 파는 저가의 불량식품 초코렛은 싫습니다. 왜냐하면 입에서 잘 안녹습니다ㅡㅡ;;; 마지막까지 입속에 남아서 처리가 참 힘듭니다 ㅡㅡ;;; 아이스크림은 핥아먹지 않고 깨물어먹습니다. 초코렛도 처음엔 깨물어먹고 나중에 녹여먹습니다. 다이제스티브샌드나..

Me/Manual 2008.04.09

문양? 마크?

문양 [文樣] 글월 문, 모양 양 =무늬. 무늬 무늬 [―니] ① 물건의 거죽에 어룽져 나타난 어떤 모양. ¶ ~가 곱다. ~가 박히다. ② 물건의 거죽에 나타낸 어떤 모양. ¶ ~를 놓다. 문(紋). 문양. 문채②. Mark는 뜻이 하도 많아서 생략.. ㅡㅡ; 문신 [文身, tattoo] 글월 문, 몸 신 피부나 피하조직에 상처를 내고 물감[色素]을 들여 글씨 ·그림 ·무늬 등을 새기는 일. 존재 하나만으로도 부정적인 시각이 다분한 우리나라. 후진국이라는 말은, 문화가 뒤쳐졌다는 말은 이런데서 비롯된다. 이유도 없이 잘 알필요도 없이 제대로 알기도 전에 생각을 먼저 갖는거지. 그 사람이 왜, 어떠한 경유로,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생각으로...... => 이딴것들은 다 재쳐두고 일단은 얼굴 찌뿌리고 보..

Me/Manual 2008.02.11

Who Am I

나는 누구일까. 생년월일 : 1984년 05월 31일 여동생 민지와 이란성 쌍둥이 10초 먼저 나와서 오빠--;; 태어날땐 부천. 그리가 곧바로 대전행 기억은 안남.. ㅡㅡ;; 전체적으로 보자면...... 착했고, 산만했으며, 목소리는 컸고, 인사성을 밝았지만 모르는 사람에세 잘 말을 못걸었으며, 길가다가 소리를 잘 지르고, 사서 고생하거나 힘쓰는 일을 아주 좋아하며, 남자다운것, '강함'에 집착하고, 여러 사람에게는 밝으나 선후배를 챙길 줄 모르고, 먼저 연락하는 법이 거의 없으며, 주위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인맥관리를 잘 못하고, 외로움은 많고, 쓸쓸함과 고독도 많고, 때론 혼자 있는것을 즐겨하지만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음에 혼자를 즐기려 노..

Me/Manual 198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