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629

ㅋㅋㅋ

예비역이 되고 다시 사회 적응을 시작하면서 대학교에 다니면서 어린것들과 친해지려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온라인 대화나 문자대화시에 평소와 똑같이 대화하면서 'ㅋ' 몇개만 넣어주면 반응이 좀더 괜찮아 지는것만 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글에 'ㅋ'를 몇개씩 꼬박 꼬박 써넣기 시작했고, 벌쭘할때나 할말 없을때나 언제든지 'ㅋ'는 활용되었고 쓸모있었다. 이제와서 쓸모없고 쓸데없는 불필요하고 잘못쓰이고 있는 'ㅋ'를 떼어버리려고 노력중인데 잘 되지않는다. 몇개의 'ㅋ'만 없애버렸을뿐인데 왠지 재미 없어보이고 무뚝뚝해보이고 삭막해보이는것만 같았다. 그렇다고 다시 써넣자니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왠지 생각 없이 말하는것 같고 좀더 장난으로 말하게 되는것도 같고 날 점점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

Expression/Gossip 2008.07.02

Boxing

박싱 ㅋ 작년즈음에 성안이형님을 따라 시작하게 된 복싱. 원래 그전부터 하려고했지만 용기도 없었고 이런 저럼 핑계들로 미루어만 왔었다. 이리저리 들리던 복싱의 초기 교육이 두려웠던게 아니라 처음 복싱 문을 열고 들어가 등록하는게 낮설고 뻘쭘할것같다는 생각이 심했던것같다. 마치 어린아이가 혼자 장난감가게를 가서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골라 사와야 할때처럼... 쿡쿡쿡- 복싱을 시작했다. 복싱을 그만 두었다. 샌드백을 치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ㅎ 주먹이 까지면 무언의 성취감에 기분이 좋다. 마치 기타를 치며 손끝에 굳은살이 배기는것과 같다.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고싶다. 곧 있을줄 알았던 대회가 작년에 벌써 열렸던 대회였다... 앞으로 일정은 모르겠다. 그만두었다.... 나 대학교 4학년. 할것도 많고 준..

Me/Manual 2008.06.19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명박 대통령께서 미국산 소고기 수입으로 파문을 일으킨지 얼마나 지났을까... 아니 파문은 그전부터 있었던가.... 대운하를 비롯해 리켱숙, 고소영, 강부자 등등등... 얼마나 많은 유행어를 탄생 시켰는가- 후훗= 촛불 집회가 전국적으로 한창이다. 하다못해 '붐'까지 일었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이후 엄청난 국민들의 움직임이 아닌가 생각된다. 촛불집회는 미군 장갑차사건을 시작으로 생겨나 벌써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것을 국민들의 주권에 힘을 실어주었고 시민들의 함께하는 근성으로 그 규모 또한 거대해졌다. 현재 촛불집회의 목적은 'FTA에서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대한 재협상.'. 정부의 말도 안되는 멋대로의 협상으로 국민들이 열 받았다. 미국은 확실히 우리보다 위에 있고 우리나라는..

Expression/Agenda 2008.06.18

이명박 100일 기념 사면이라고???

이명박이 커플인가? 100일 기념 선물을 주게?? 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을 맞이하야......... ㅡㅡ;;; 이명박 서울시장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지 100일이 되었다고 한다. 그에 따라 고령수감자와 신체장애 수감자등에 대하여 형집행 면제, 또는 감형을 적용했다고한다. 그리고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무려 282만명의 위법자들에게 벌점을 완전 삭제하거나, 사면, 감형, 감면등을 적용했다고한다. 정말 매번 이건 아니라고 본다. 사면으로써 그들의 민심이나 인지도는 얼마나 산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건 법을 사적으로 이용하는것 밖에 안되고 계속해서 법은 가벼운 존재로 변태되어갈것이다. 매번 대통령들이 바뀔때마다 이게 대체 뭐하는 짓들이란말인가- 나라를 대표하는 그들이 먼저 법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있으니, 대..

Expression/Agenda 2008.06.04

교육감 선거

당신은 알고있는가 촛불시위에만 목매달고 있지 않는가 교육청의 짱으로써 각 시, 도에서 교육, 학예분야를 담당하는 교육청의 짱이다. 교육자치제를 실시함에따라그 권한도 더욱 막강해졌다고 하지만 관심은 줄고있다. 솔직히 홍보도 너무 없다고 생각한다. 예로부터 교육감 선거는 정치판 보다 개판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그만큼 비리가 많고 공정하지 못하여 엄청난 구멍이 송송 보이는데도 그대로 가는 상황이다. 6월 25일이 대전 충남 교육감 선거날이라는걸 알고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국민들도 투표할수 있다는것을 몇명이나 알까? 후보가 몇명이며 누가 나오는지 아는 사람은 과연.......ㅡㅡ;; 6월 25일.. 대전 충남 교육감 선거날이다. 기억하자- 그런데 이거 뭐 투표를 하고싶어도 누구 어떤 사람이 나오는지라도 알아..

Expression/Agenda 2008.05.31

나는 누굴까? 자아검색 사이트

나는 누굴까? 자아 검색 사이트 http://www.selfsearch.co.kr/ 를 소개한다. 사이트 초기화면이다. 아주 간단 심플하다. 여기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래 Foot, Buttom부분의 CopyRight부분을 읽어보는것 빼고는 나의 정보를 입력하고 '자아검색'버튼을 누르는 일 뿐이다. 응?? 맙소사.. 여성적이 훨씬 높다.... ㅡㅡ;;;;;; 제길.... 긴 글로는 맞는게 좀 있는것 같더니 여기선 '뭐가이래?' 라는 소리가 나온다. 역시 글로 말장난 하는것은 사기성이 짙다 ㅋㅋㅋ 간단하게 글을 정리해보자면..... 성격 개성과 창조력 - 지식욕 외면적 인격 - 과학적이며 반항적인 기질 열정과 추진력 - 명쾌한 창조적 에너지 지성과 사고력 - 현실적이고 안정된 직업, 통신·운송·교..

View/Site 2008.05.25

Computer

어렸을적 아무것도 모를때에 무작적 나의 꿈은 '과학자', '의사' 라고 말할때를 빼고 그 이후부터 줄곳 저의 꿈은 컴퓨터 였습니다. 컴퓨터 판매직, 컴퓨터 청소직, 컴퓨터 수리센터, 컴퓨터 관리, 사내 전산 대장. 등등등.. 항상 컴퓨터 관련 업종만을 바라보고 살아왔습죠- 제가 처음 접한 컴퓨터는 90년도 즈음 아버지께서 가지고 오신 녹색의 허리큘레스 화면의 컴퓨터였습니다. '알라딘'컴퓨터도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군요 ㅎㅎ 그때 제가 아버지와 함께 처음 알게된 명령어는 'dir'이었습니다. 첫 만남부터 컴퓨터에 완전 꽂혀서는 컴퓨터 학원까지 직행 가려했지만 그때 제가 10살도 안된때였을껍니다. 학원에서 아이들은 알아듣지도 못한채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자버린다고 안된다고 하여 못갔었죠- 고등학교때는 컴퓨터..

Me/Manual 2008.05.23

사진(Photograph)

어렸을적부터 집엔 항상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사진을 좋아하신것같습니다. 사진 기술을 이용하신다거나 잘찍으려 노력하신다거나 조리개, 노출 이런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찍는것을 좋아하고 남기는것을 좋아하셨던것같습니다. 그래서 집엔 언제나 항상 자동카메라가 있었습니다. 물론 필름이었고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찍힌 사람 인원수대로 인화를 하셨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저의 첫 사진생활 시작은 스스로 모은돈으로 디카(디지털 카메라)를 사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IMGDOWN.com의 대전 지부 모임을 통해서 시작하였고 그곳 '오룡(오룡희)'님의 조언과 추천으로 첫 디카를 구입하게 되었었었었더랬습니다. 그곳에서 사진은 물론 뽐뿌질까지 모두 배웠습니다 후훗- 고3때 스스로 구입한 디카(Casio..

Me/Manual 2008.05.16

2008년 내가 정한 나의 목표는?

이메일이 한통 와있었다. 처음엔 그냥 넘겼다. 처음엔 급한건 아니면 일단 그냥 넘긴다.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보는데 궁금증이 생겼다. 내가 2008년 초에 무언가 썼었나보구나.... 아래 '내소망확인'을 클릭해보았다. http://www.postvisual.com/2008wish/View.asp?unique=409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2008년이 되던 이번 해 초에 내가 적은 목표인듯 했다. 2008년을 시작하며 내가 적은 이뤄야할 소망은...... 돈일까? 취업일까? 학점일까? 졸업? 애인? 결혼? 결국엔 "나- 어디가서도 절대 조금도 꿇리지 않는 그런 남자다!~" 였다. 아직까지는 꿇리지 않는다- 이제부터가 문제다 ^^ 참 괜찮은 서비스를 하고 있구나. '포스트비쥬얼'.

Expression/Gossip 2008.04.22

시리얼(Cereal)

여러분들께서 흔히 알고계시는 Serial이 아닙니다. Cereal입니다. ^^ 이 시리얼은 처음에 '성욕 억제용'으로 개발 되었다고 하네요. 육류등의 섭취로 과도한? 충분한? 영양이 섭취될때 성욕이 증가한다는 주장으로 '괴리'등의 곡류로 반죽하여 딱딱하게 만든것이 시초가 되어 금세 켈로그라는 회사가 탄생 했다고 합니다. '켈로그'라는 사람 역시 금욕주의쪽이었던것으로 된 기록이 많네요 ^^ 아무튼.... 그래서 전 요즘 시리얼을 찾고 있습니다 ^^ 어머님께서 우연히 사오셨는데 조쿠나!~ 하고 먹을려고 했더니- 어머님께서... 곧 떠나실 여행으로 자리를 비웠을때 먹으라고 하시는군요... 밥 대용 ^^ 그래도 정말 성욕이 억제되는지 한번 먹어보면서 비교해 보고싶단말입니다 ^^ 팔굽혀펴기나 몇번 더해야지 ㅡㅡ;..

Expression/Gossip 200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