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일을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하면 결국 상사의 개입이 시작된다.컨트롤하지 못하는 정도에 따라서 상사가 전적으로 컨트롤을 해주게 될 수도 있다.그럼 그 일은 상사의 일이 된다. 상사가 일을 재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면 그 일은 결국 경영자의 일이 된다.경영자의 개입이 시작 된것이다. 일을 나의 방식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그 일은 그대로 스트레스가 된다. 더 이상 즐거울 수가 없게 된다. 경영자가 일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없다면 외부의 개입이 시작된다. 쉽게 외부의 영향을 받고 쉽게 휘둘릴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회사는 더이상 우리 회사가 아닌것이 되어버린다. 역시나.개인도 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아주 약간의 연관이지만아이의 일을 대신 해주게 되면 그 아이는 그 일을 스스로 컨트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