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419

상춘이 친누님 돌잔치

대전가는 겸사 겸사하여 바이크 타고 천안에 먼저 도착!~ 힘들다 ㅎㅎ 충남 아산 그랜드 호텔. 예산보다 너무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짐 풀어놓고 쉬는중. 주차 완료. 아... 사이드 백을 빼고 싶은데 수납공간이 너무 적고.. 그냥 놔두자니 별로 안쓰는것같고...' 고민이로다 ㅎㅎㅎ 근처 편의점 다녀오는길...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창틀(?)에서 자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들. 아니 저정도면 청소년쯤 될려나? ㅎㅎ 나랑 눈이 마주쳤다. 더이상 다가가지 않으니 도망치지도 않았다. 꼬냥이 빠빠이!~ 담에 또 보아요~ 상춘이.. 몇시간동안 매달려있느라고 수고했다 상춘아 ㅎㅎ 베이비 렌즈로 올만에 찰칵!~ 끝나고 대전으로 고고싱!~ 아~ 앨범 드리러 가야하는데에~~ ㅎㅎ

Me/Diary 2009.08.08

지산 락 페스티벌 #3

지산 락 페스티벌 #3 셋째날 마지막날이군아 ㅎㅎ 역시 아침에 일어나면 나의 캠핑C장 사진먼저 ㅎㅎㅎ 그리고는 도촬 시작;;;;;; ㅎㅎㅎ 저 뉴욕 티셔츠 입은 만자 어디서 본것같은데 말이지;;;; 하핫; 남자니까 일단 패쓰 ㅡㅡ;; 고렇게 서성이고 있는데 건풍이를 만났다^^ 마지막날이니까 일단 짐 다 빼고 놀다가 바로 갈 모양이다. 짐을 빼고있는 건풍이.와 친구들. 그들은 청림이었다. 캬오!~ 내 눈 부은거보라 ㅎㅎㅎ 아침 일찍 이라 그런가;;;;; ㅎㅎㅎ 군바리 이건풍. 마무리 잘하고 나와라 ㅎㅎㅎ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주 마주쳤었다. 아무튼 또 도촬시작 ㅎㅎ Continue.. 마지막사진은 Orange. 뭘까. 새로나온 국내 엠프 메이커인가 ㅎ 많은 사람들이 기타들고 3일동안 딩가딩가 ㅎㅎ 메인스테이..

Me/Diary 2009.07.26

지산 락 페스티벌 #2 둘째날

지산 락 페스티벌 #2 다음날 아침.. 둘째날 어제 너무 급히 와서 텐트를 치고 잤나 한밤중에 비가 한바탕 지나갔는데 습기도 그때문인지 몰라도 물도 좀 들어와있고. 암튼 맘에 안들었다. 보수공사 시작. 일단 물기있는것으로 작업해봤자 똑같아질테니 날씨 좋은때 건조작업 시작. 텐트역시 건조작업. 날씨도 그렇고 바람도 약간 있었는지 아주 금방 말랐다. 사실 걸래로 한번 큰물기를 닦아주는 작업을 했다. 어제보타 더 풍만(?)해진 캠핑장 C. 나의텐트가 제일 커서 그런지 눈에 확띄네 그냥 ㅋㅋ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 준비작업중인 모습. 오랫만에 느껴본 500미리 미러렌즈의 매력 *_* 오늘부터 도촬 시작이다 ㅎㅎㅎㅎㅎ 우리나라에 언제부터인가 외국인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나. 어딜가나 외국인이 보인다. 우리나라가 살기..

Me/Diary 2009.07.25

지산 락 페스티벌 #1 첫째날

나에게 온 지산 티켓 *_* 누가 티켓보더니 누구랑 가냐고 자꾸 물으시던데, 위 티켓은 1인입니다. 우측이 3일권짜리 한장이고요, 좌측은 그냥 '캠핑권'입니다;;;; 첫째날. 7월 24일 금요일 휴가를 냈는데도불구하고 직장과 관련하여 IFEZ에 엄청나게 중요한 일때문에 잠깐 들렀다가 간다는게 거의 끝까지 있게 되었습니다 ㅡㅡ;;; 뒤늦게 출발하게 된셈입니다. 집에 들렀다가 바이꾸 끌고 붕붕!!!~ 역시나 지리에 약간 저는 한참 헤메이다가 폰 네비 켜고 폰 배터리 다 달때쯤 도착하였네요. 바이크는 공연장쪽으로 출입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어디 주차할까 고민고민하다가 바이크 두대를 발견 *_* 바로 옆에다가 주차하였습니다. 부산에서 오셨더군요;;;; 서울서 가까운 경기도 이천을.. CBR125타고;;;;..

Me/Diary 2009.07.24

Testing.

첫째날. 테스팅하는날. 거의 대부분이 PhotoWall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직은 적응도 안되고 수줍(?)어서 재대로 찍지 못했던것같다. 왼쪽분 will smith닮으시고 가운데분 대학교 후배 혜나 닮으셨네 ^^ 마추침. 나중에 토포월에서 사진 찍을때 느꼈는데 티파니 닮으셨다. 춤 추시던 매력적인 두분. 포토월로 ^^ 클럽 내부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헤네시Hennesy 대표이사님이시자 사장님. 명함 주셨다. 이메일 보내드려야한다. ^^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중의 하나. 그들을 전혀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알아서 재미있는 표정을 지어주신다. Thanks. Last사진. 역시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전혀;;;;

Me/Diary 2009.07.02

진기형님과 유주현누님 작업장에 ^^

필름카메라에 50mm렌즈만 간단하게 끼고 유주누님 일하는곳으로!!!~ 청담동에 곧 오픈할 커피숍이다. 위 사진에서 저 윗부분은 내가 그렸다 ㅋㅋㅋㅋ 담에 오픈하면 가봐야겠다 *_* 그녀의 작품. 그녀는 81년생. 직업은 사장? 혹은 CEO. '공드린 Wall요일' 이라는 벽화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다. 당장 검색 고고싱 ㅎㅎ 정말 오랫만에 뵙는 진기형도 와주셨다. After work. 형도 획 몇개 그어주시고 ㅎㅎ 오늘은 이만하고 이동 이동~ 무브무브무브!!~ 고객의 요청으로 삭제된 이미지 자리. 이거 한장 찍으려고 필름 한장남은거 안찍고 기다렸도다 ㅎㅎ 평일인데 소주 으지간히 드셔주시고 ㅋㅋ 유주누님 친구분도 늦게라도 와주시고!~ 다음날 아침 진기형님께 문자하나 오시고 ㅋㅋㅋㅋ 오랫만에 즐거운 하루였습니..

Me/Diary 2009.06.10